오히려 유는 다른 등장인물의 삶을 보여주기 위한 장치에 불과한거 아니었냐?
이미 작가가 유는 최종보스라고 말하기도 했었고 유보다는 유의 상대나 인재같은 다른 캐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큰데
그림체 퀄리티가 초딩같이 낮은건 맞아도 재능이 모든거라는 재능론 만화는 아니지
승패가 상관없다고 직접적으로 묘사하는거도 그렇고 캐릭터들의 삶 하나하나를 비춰주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약간 유는 작가가 주제의식과 상품성 중 상품성에 어느정도 중점을 두고 멸치찐따들 끌어댕기려고 만든 캐릭터같음
동시에 이야기 전개를 위한 장치역할도 하고 얼마나 가성비 갑이노
- dc official App
동의함
그런 단순 장치라고 하기에는 연출된 비중이 너무 크고 꿈보다 해몽이라고 걍 너무 과대평가하는거 같음. 그런 무거운 주제의식같은거 전혀 없는 걍 급식 잼민이 저격하는 스타일 오락 웹툰같음
작가 전작들 대강 보고왔는데 주제의식은 충분히 들어있는거같다 묘사도 전작들이랑 다르게 텍스트로 강하게 넣어주고 - dc App
의도는 알겠는데 노력과 재능으로 인간찬가를 표현하는건 맞고 그점이 존나 식상하다는것과 보는애들이 유의 먼치킨에만 홀릴정도로 주제의식이 부각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