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요소를 차용했으면 거기에 맞춰서 연출을 해야하는데


스탯은 별 의미도 없고

템은 그냥 장식이고

스킬은 아무 스킬이나 막 얻는데 그럴 거면 직업은 왜 존재하며

팔, 다리 잘리고 내장 터져나가는데 체력바는 왜 있냐?


인물들 성격도 제대로 못 정해서

고작 몇 화 차이로 소시오패스가 휴머니스트가 되고

우유부단한 놈이 구국의 결단을 하고 자빠짐


흔한 별 두개 짜리 양판소인데 명작이라도 되는 것처럼 호들갑인지 모르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