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회사 존나 좆같아가지고 나와서
옷 제작판매 1인기업 하고있는데
아침 저녁 한시간씩
웹툰 드라마 mv 창작 컨텐츠들
국적 장르 불문하고
빠르게 넘기면서 챙겨보는 사람임
갠적으로 디스토피아 장르좋아하는데
안가리고 볼려 노력함
근데 저 웹툰은 현재까지 스토리진행만 보면
ㄹㅇ 남자 입장에서
그저 낭만적으로 포장된 k 퐁퐁남 스토리인데
그런것에 대해 언급이 딱히없네?
나는 과거 이태원 b1 클럽에서 만난 필로폰중독자여친
퐁퐁했던 이력있는데 스토리라인 존나 맘에 안든다
위장부부라도 백수생활 오지게 하다
얹혀살게되면 성별을 떠나서 뭐 노예처럼 행동하는건
아니더라도 자세라도 좀 낮춰야지 ㅉㅉ
최근에 본 여성 캐릭터 중에 제일 맘에 안듬
이때까지 제일 꼴뵈기 싫었던 캐릭터는
영화 미스트 광신도년이랑
남자는 브레이킹배드의 제시 핑크맨이었는데
저 여주는 보면 ㄹㅇ ptsd 오지게 와서 소름돋는다
남자가 됬던 여자가 됬던 창작자 이 씹년들아
퐁퐁 낭만적으로 그리지마라 현실은 잔인하니까
밥 삼시세끼 먹이고 추운 겨울에도 차안에서
벌레 기어다니는 것 같다고 창문 열어주고
내 케이스가 극단적인거 아는데
저런 마인드 가진 애들이랑 연애하고 결혼한 케이스 두루 보면
웹툰과 드라마가 현실보다 덜 드라마틱 하다는거
느끼게됨
이 웹툰 창작자와 독자 여성캐릭터 구축하고 관찰하면서
불편함 못느꼈으면 현실에서 연애하지마라
상상속으로만해 정상인들 인생 씹창내지말고
나야 지옥불반도에서 터프해졌지만
아직도 낭만 있는 친구들이 걱정되서 이 글을 쓴다
그냥 독자리뷰네 ㅅㅂ 난 또 뭐 어시나 관계자가 글쓴줄
ㅂㅅ
그럼 보지마셈ㅋ 재밌게 보는 사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