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초반 시장 성장에는 좋은데 한계가 있는 것 같음.
만화의 내용에 깊이가 없고 말 그대로 스낵 컬쳐 그 자체임.
명작이라고 불리려면 기승전결이 딱딱 떨어져야 하는데 웹툰은 그게 불가능함.
그렇게 하기 위해선 후반부를 위한 빌드업을 해야 하는데, 빌드업을 하는 과정에서 독자들이 버티질 못함.
회마다 200원 300원씩 결제 해가면서 따라가는데, 이번 편에서 자극적이고 재밌는 장면이 나와야 카타르시스도 느껴지고, 재밌고 그러지?
근데 빌드업 한답시고 지루하고 답답한 장면을 넣으면 댓글부터 좆같다 뭐다 나오고, 독자 입장에선 한 주를 더 기다려야 하는게 좆같아 짐.
이게 만화였으면 상관이 없음. 어차피 한권 내에서 기승전결 전부 낼 수 있고, 빌드업도 한권 내에서 끝내고 마지막에 터트려주면 됨.
웹툰이나 웹소설 보는 애들 중에 사이다 패스가 많은 이유도 이런 이유 때문임 ㅇㅇ
그래서 결국엔 한국 웹툰이 전부 자극적이고 단순한 양산형들 밖에 안남는거임.
걍 박태준 일진 만화만 남음 옛날엔 많이 챙겨봤는데 지금은 앱 삭제하고 안 본지 오래. 너 말대로 깊이 있는 작품 없고 걍 양산형 저급 스낵컬쳐 ㅇㅇ
그리고 채색들어가니까 ㅈㄴ싸보임 흑백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