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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어른들이 지어낸 얘기지요."
"손맛이란 형체는 있지만 정말 있어."
"이젠 대충대충 적당적당 넘어가난 시대가 아니잖아요. 양을 정확히 재서 정확한 불 새기로 정확히 시간을 맞춰 요리를 해야 일정한 맛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음식은 공장에서 핸드폰 찍어내듯 만드는 게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