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창피와 설움으로 가득했던 지난날이여! 안녕, 시리도록 매서운 후회여! 표독스럽고 무지하고 또한 우매했던 그때여,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부디 안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