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강박증때문에 그렇지 대가리 좀 있는놈이었는데
주변 신경안쓰고 하고싶은거 계속 파고들었으면
뭐라도 됐을텐데 존나 안타깝다 그냥
특히 문학쪽이랑 어휘쪽 대가리는 동급생보다 훨씬 좋았는데
도대체 왜 그렇게 살았을까
그냥 태생부터 필연적으로 그렇게 살아갈 인간이었을까 환경이 문제였을까
지금까지 억누르고 살아왔던게 너무 아깝고 비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