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폐암 말기인 50후반의 병원장이 마지막으로 오지로 의료봉사를 떠나


근데 거기 족장이 알약 같은거 10개를 줘


그걸 먹고 잠들면 과거로 갈수있음. 그리고 과거 바꾸면 현재도 변해


과거로 가서 너무나 사랑했던 첫사랑을 만나


첫사랑은 지금은 교통사고로 떠나 이 세상 사람이 아님


첫사랑의 죽음을 막고 결혼하고 이뤄지고 싶은데 그럼 아내랑 맺어져 20년을 키운 소중한 자기 아들이 세상에서 사라져버림


과거를 바꾸는 스토리는 흔한데


첫사랑 죽는건 못보겠고 그녀와 결혼하고 싶은데

과거 바꿔 첫사랑 살리고 자기 아이를 없앨순없으니


딜레마에 빠지는 인간의 깊은 고뇌를 다루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