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보단 진중한 분위기로 봐왔음



잔불의 기사

ㅡ 판타지. 제목 보면 다크소울 생각나는데 상관 없음

작가 고유의 세계관이 있는데 단순 쩌리같은 다른 작들의 기사가 아닌 탑클래스 인간의 능력을 지닌 기사가 나와서 잼씀



히어로 킬러

ㅡ 현대판타지
갈수록 재밌음 스케일은 그대로지만 작품 내에서 스토리 진행에 따라 스케일이 커지는 느낌이 듦

캐릭터도 멋있고 능력도 특이하며 일부 등장인물들이 사망하는 등 사망자 제로의 억지 느낌을 풍기지 않고 각각 집단의 선과 악이 공존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음




어느날 갑자기 서울은

ㅡ 재난 웹툰
이런건 웬만하면 평타 이상은 치고 살짝 스위트홈 + 좀비물 비스무리한 느낌이 듦

주인공이 답답할때랑 똑똑할때 둘다 나오는데 어떤 사건 이후론 지능까진 아니어도 임기응변 능력이 준수한 모습을 보임




블랙 베히모스

ㅡ 내 인생웹툰

수년 뒤에 떡밥을 회수하는 능력, 미리 뿌려두는 능력, 뿌리고 회수함으로써 끝난 줄 알았으나 그곳에 아직 다른 떡밥이 남아있는 등 스토리에 흠을 찾기 힘들고 작화도 발전해감
그리고 반전이 여럿 있으며 개쩌는 에피소드가 여러번 나오는 등 짜임새있고 수준 높은 작품임

게다가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화될 수 있는가? " 라는 주제가 작품 중간중간 계속 드러나며 이 딜레마를 조금씩 극복해내는 모습이 보임

갈수록 재밌는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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