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꿈이 웹툰작가였어서 그런가

웹툰을 보면서 설렐때가 있었음

정확히는 웹툰 작가로서의 자유로운 삶, 그걸 동경했음

나이가 듦에 따라서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 한참 못봤다가

최근에 어렸을때 재밌게봤던 웹툰,

그리고 그 작가들이 10몇년 지나고 지금은 뭐하고 살까 궁금해서 근황을 찾아봤는데

보통은 다른 플랫폼에서 연재하거나, 아니면 아예 근황을 찾을수 없는 경우가 대다수 였음

나런은 지금도 연재하는데 신기했음

이 작가들 근황을 보면서 뭔가 초등학교 담임쌤 찾아가는 느낌 그런게 나고 설렜음


근데 궁금한건 근황을 모르겠는 작가들이 많았단건데

그 시절엔 탑순위 찍었던 웹툰 작가들이 이후론 연재를 아예 안하더라

분명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뭐하고 살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