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도 별로 없는데 비해서 왜 팬덤은 극성맞은지 모르겠다

초반 몰카씬이야 그냥 검열의 현실로 이해가 가는데

점점 말이 안되는 내용이 많이 나옴

주인공이 사실 싸움을 잘했다는 설정은 누가봐도 나중에 추가한거고(애초에 힘이 있는 사람이 사연때문에 힘을 못쓰면 몰카같은 찌질한 방법을 쓴다는게 심리적 개연성이 안맞음)

기업총수인 삼촌이 가리고 싶은 치부인 유환웅의 살인을 유환웅이 주인공의 어머니 짓인 척 공개를 한다고?

살인이 무인마켓에서 몰래 아이스크림 하나 집어가는 수준의 경범죄도 아니고 수사가 나왔어야 정상임

아무리 재벌이라고 해도 70년대도 아니고 현대에 그걸 커버칠 수 있을거라 생각하나

만약 수사가 나왔는데 그냥 묘사가 없었다 치자

그렇다면 유환웅이 증거부족으로 안잡혔다고 쳐도 주인공 친구의 죽음은 사망처리가 되었어야하고 주인공 엄마도 무혐의던 되었을텐데 이런 묘사도 전혀 없음

더 이해가 안되는건 주인공인데 중학시절 엄마의 살인한 듯 한 영상이 공개가 됐었는데 초반전개를 보면 엄마가 죽였다는 확신이 없음

아니 이런 병신같은 웹툰이 왜 빨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