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한 자태
최소 주문권수가 있어서 같은 책이지만 2권을 제작함
앞표지(가까이서 보면 살짝 이미지 깨짐현상이 있다)
일전에 다이스 완결날쯤 축전으로 보내고 싶어서 커미션했던 그림을 표지로 썼음.
소설 내용도 동지커플 내용이라 마침 잘 들어맞은
뒷표지는 원작에서 캡쳐해서 씀...
꾸밈따위는 할줄 몰라서 음슴
내지는 딱히 별거 없다
만들어보려다가 귀찮고 힘들어서 그냥 대강 처리해버린 목차 ㅋㅋㅋ
그리고 곳곳에 적당히 원작 장면과 아다리가 맞는 부분을 삽화식으로 사용함.
저작권 문제때문에 현석좌한테 예전에 메일 보냈었는데 읽씹해서.. 그냥 사용하긴 했지만
솔직히 현석좌가 저작권 문제 제기하면 ㅈ댈수도 있을듯..
나름 이미지 프로그램 사용해서 이런식의 삽화도 넣어봤다.
가장 좋아하는 동태지은 놀이공원 에피소드.
마지막 페이지도 별거 없음. 실제 소설책처럼 작가의말 같은거 넣으려니 내가 작가도 아니고 너무 힘들여야 할것 같아서 그냥 급마무리.
페이지수를 보면 알겠지만 장수가 꽤됨.
그래서 생각보다 그럴듯한 책이 만들어짐.
페이지수 채우기 모자랄까봐 글과 글 사이에 공백을 많이 넣어서 읽는데 좀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막상 보니 딱히 그런것도 없는듯?
나름 재밌는 경험이었던듯 나만의 다이스 굿즈도 생긴것 같고 ㅋㅋ
자기만의 소설 있으면 이런식으로 만들어보는거 추천함
퀄 ㅆㅅㅌㅊ
역시 내용이 동지커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