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같던 1,2부 그림체로도 잘 해먹던 신의탑이 왜 저렇게 욕을 쳐먹고 휴재를 들어갔을까 생각해보면


예전만 못한 스토리도 문제지만 솔직히 어느정도 납득할만한 전개이긴함.


그런데 3부들어와서 자기가 김성모마냥 공장장 컨셉도 아니면서 그림 한두컷 그리고 확대축소로 돌려막기 하는게 제일 큰 문제임.


특히 야마 새끼 공중에 차렷자세로 붕 떠서 전체->상반신->얼굴 이런 구도가 나오는게 한두번이 아님.


심지어 그림 그리기 쉬우려고 어려운 포즈는 그리지도 않음.


1,2부 때 그림체 때문에 구설수 오르던게 기분이 많이 나빴던가 3부에서 열심히 채색하고 그림체에 힘을 줘도


그림 한컷으로 몇 장면 돌려막기하는 공장장 루트 타려는 순간부터 욕먹을 각오는 해야되는 거임.


신의탑 빠는 놈들도 스토리라도 재밌으면 쉴드 치겠지만 웹툰 작품도 옛날에 비해 되게 늘었고


그게 아니여도 보면서 즐길게 많은데 다음이 궁금해지지도 않을 스토리면 빠들도 털려나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