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캐릭터들의 끝내주는 매력으로인해 결과적으로 재밌게 봤다는 결론을 먼저 말해드림
패러미터 : 남녀 캐릭터위 매력치수 100 / 스토리텔링 40 / 재미 85(나는 재밌게 봤지만 친구에게 추천해주긴 애매한 정도)
가끔씩 우리는 주인공의 주변환경을 작위적으로 설정해
주인공을 벼랑 끝으로 몰고가는 서사를 보곤한다
이 웹툰 여우애담에서 엑스트라-마을 사람들은 온갖 악역을 자처한다
주로 주인공에게 막말 후 신경써서 말해준건데 왜 화내느냐?는 식으로
되려 주인공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고가는 서사이다
악역을 위해 만들어진 소모성 악역들의 마을
마치 치인트의 대학 인간군상들을 보는듯하다
개연성이 떨어질 정도로 마을사람들에 대한 혐오감만 보여주는 서술 방식에 의구심이 드는건 아쉬울 따름이다
다만 이 모든걸 재치고서라도 캐릭터들의 매력은 정점을 찍었으니
작가가 여캐와 남캐 줜나 꼴리게 잘그린다. 미호눈나...
엑스트라들의 대사와 설정 그리고 쓰임새들이 아쉬웠지만
그 아쉬운걸 둘째 치고서라도 구미호 누님과 댕댕이 연하 남친의 그레이트 순애야스물.
개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