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깐적있는 흑역사 가진 어린애 하나가 내 아이 있는곳에 전학을 온다고 함
걍 조금 환영하고 싶지않은 귀여운 이웃이라 걍 무관심하게 지나가는데
갑자기 아파트 부녀회장한테 그 아이 부모에 대한 얘기를 들음
지보다 약한 사람이다 싶으면 신과함께 염라대왕마냥 사람 고소하고 괴롭히고 담구는게 취미인데다가 정치적으로도 거대 양당과 엮여있는 아버지,
애 바지에 녹음기 꽂아서 사람 담구는 독불장군 어머니가
근처에 이사를 온다더라.
그 부모가 걔를 그렇게 아낀다는데 실수로 내 아이가 걔한테 엮이면 내 애가 잘못하는 그 애가 또 사고를 치든
법정에서 아련하시겠어요 이걸 육성으로 들으면서 몇년동안 법적공방에 시달려야 한다는 얘기인데 이 걸어다니는 핵무기를 그 누구도 제제할수 없음
그런 사람이랑 얼굴 맞대고 산다고 하니 너무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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