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도 없고 단편적인 설정만 기억남
주인공은 무슨 의사? 비슷한거였는데
인간을 고치는게 아니라
기계인간? 장난감? 그런걸 고치는 의사?
아니면 개조하는 미친 과학자 그랬던 것 같음
그림체가 엄청 독특했고
캐릭터들이 동글동글한 인상임
어두운 분위기에
주인공이 무슨 프랑켄슈타인을 만들던가 그랬음
죽은 소중한 사람을 살리려는 것 같았어
주인공 복장은 남색 연미복? 느낌이고 누더기 고양이가 있었던 것 같기도..
제일 뚜렷하게 기억나는 에피소드가
어느 나라의 공주가 엄청 뚱뚱한데
왕이 공주를 예쁘게 만들어달라고 했음
주인공은 왕한테 전국의 뚱녀들을 모아서 미인 콘테스트를 열고
제일 뚱뚱한 사람을 최고 미인으로 뽑으라고 했음
그랬더니 처음엔 사람들이 엄청 반발하더니
가스라이팅 당해서 뚱뚱한게 미의 기준이 돼버렸고
공주는 나라 제일의 미녀가 됨.
이런식으로 이상한 이야기들이 옵니버스 식으로 진행되는 웹툰이었는데
네이버 웹툰이었던 것 같아..
본지 진짜 오래돼서 제대로 기억이 안난다
무슨 웹툰인지 아는 갤루 있냐....
도통 찾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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