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진이 구원받고 사죄하는 장면이 나옴.
하지만 그 일진의 과거 악행이 너무 끔찍했기에 용서받지 못하고 끝남

2. 악역이 너무 매력적임.
끝까지 쿠키 지르고 볼 수 있었던 이유가 모든 따돌림의 흑막이고 소시오패스였던 주희 때문임. 벌레들(반 아이들)과 달리 자신은 누가 자신을 증오하는지 명확히 알 수 있다던 주희의 평소 천진난만한 표정들이 중독이었음

3. 현실적임.
단순한 권선징악으로 끝나지 않음

과장 안하고 작가의 다른 작품인 유쾌한 왕따보다 3배는 재밌었음. 하루 만에 쿠키 다 지르고 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