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구원 - axis (카카오)
일단 장르는 느와른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는 인간 사회에 대한 고찰이나 풍자 느낌. 그림체랑 채색이 특이해서 거부감 들 수도 있는데 난 취향에 맞았음. 작품 전체 분위기가 무거운건 맞으나 액션이나 러브스토리도 큰 축을 맡고 있어서 생각없이 찍먹해도 됨.
2.해일로의 아침 - 박장고/이우 (네이버)
전체적인 틀은 전형적인 스포츠물이고 주제는 마라톤임. 근데 캐릭터들의 입체적인 면이나 마라톤 외적인 주인공의 환경같은게 크고 그거때문에 신파라고 느낄 수도 있음. 그러나 이 웹툰이 내 인생웹툰인 이유는 처음부터 흥미가 생기는 스토리전개와 깔끔한 마무리, 무엇보다 연출이 최고였음.
양산형 웹툰에 질린 사람 많은거 같은데 다들 찍먹해봐. 나도 요즘 웹툰 재밌게 보다가 자극적인 초반 전개에 비해 후반부로 갈수록 원패턴인 스토리에 질려서 우연히 찾은 인생 웹툰 2개임. 진짜 나만 알고 있는 웹툰 느낌이라 아쉬워서 글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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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었다면 ㅈㅅ - dc App
구원은 특히 자신의 소신을담아 작품을 만든거 같아서 인상이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