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도 더 전에 본거라 어디서봤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네이버웹툰에서 봤던 것 같아요.(베도인지 정식인지는 기억안남)
줄거리가 꽤 세세히 기억나는데 먼저 기본적인 만화 장르는 일상판타지 + 개그첨가물에 가까웠던 것 같고
'이런 영웅은 싫어' 처럼 등장인물이 꽤 있고 비중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래는 생각나는 등장인물들 능력과 특징입니다.
주인공
성별: 남자 능력: 괴력 특징: 미친 토끼 성애자라 토끼관련된 것에 환장함
주인공 형
성별: 남자 능력: 염력 특징?: 주인공이랑 능력이 상성이라 주인공이 깝치다 제압당함
등장인물
남매 :
누나, 남동생인데 남동생이 극성 시스콘
작중 대사로 연애할 생각 없냐고 물어보니까 누나와 99.99% 똑같은 사람있으면 생각은 해본다고 해서 그냥 누나랑 결혼하라고 독백나온 기억 있음
대충 등장인물은 이정도 기억나고 아래는 기억나는 에피소드 적어볼게요.
빌런(여)가 빌딩? 같은 건물 옥상에서 본인 능력으로 테러를 하는데 바이러스처럼 감염되는 포자를 퍼트려서
감염된 사람의 머리에 꽃이 피게함. 만화에서 묘사도 그냥 정수리에 꽃이 하나 핌
머리에 꽃핀걸로 등장인물들끼리 얘기하다 뜯으려고하니까 아팠다~등등 얘기할때
주인공이와서 인물(여) 의 머리의 꽃을 그냥 괴력으로 뜯어버렸는데 그대로 기절함.
그때 TV로 테러한 빌런이 얘기하는데 본인의 능력이 머리에 같은 꽃이 핀 사람끼리 눈을 마주치면 서로 사랑에 빠진다고하고,
꽃을 억지로 떼어내면 팔다리를 억지로 떼어낸것과 같은 고통을 느낀다고해서
주변애들이 주인공한테 나중에 사과하라고 하고 소파에 눕힘.
그리고 큰 특징인데 주인공이랑 주인공 형도 감염됐는데. 꽃이 피는 조건은 '사랑을 아는것'인데
남주는 사랑을 몰라서 꽃이 아니라 새싹이 피었고
남주 형은 왠진 모르는데 머리에 파리지옥이 핌 ( 나중에 남주에게 뜯겨서 기절함)
빌런처리 하러 가다가 골목에 양아치를 봤는데 꽃뜯김당한 애랑 같은꽃이 피어있어서
넌 그애를 구한거야! 라면서 주변애들이 태세전환함.
이 이후인지 이전인지 모르겠는데 남주가 위험하다고 그냥 '다 뜯자. 고통은 한순간이야' 시전하면서 잠깐 폭주함.
중간에 읍토미스러운 촉수방이 앞에 막는데 주인공이 내가 들어가긴 싫다고 같이있던 여자애 밀어넣고감.
나중에 빌런만나는데 꽃에 대한 설명듣고 화나냐고 묻다가 '화나면 니가 뭐 어쩔건데' 하면서 남주 목을 식물 채찍? 같은걸로 감아버리는 장면나옴.
일단 기억나는 내용은 여기까지네요. 꽤 재미있게 봤어서 내용은 기억나는데 제목은 기억이 안나서
혹시 이 만화 제목 기억나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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