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배경이고 지하철 개찰구 같은 데에서 남자랑 여자랑 폰 바뀌어서 다시 되찾으려고 서로 폰으로 연락하면서 약속 잡고 만나려는데 안만나짐. 알고 보니 둘이 다른 시간대에 살고 있었음. 남주 여주 둘 다 직장인이고 남주가 멀지 않은 과거에 있고(봤을 당시 기준 10년 정도 전. 2000년 초반?) 여주가 현재에 살고 있음. 그래서 여주가 남주 폰(투지 슬라이드 같은거) 보고 아직도 이런 폰을 쓰는 사람이 있구나 생각하던 장면이 떠오름. 시간대가 안맞아서 둘이 좀 말다툼하고 그랬음. 남주가 사무실에서 일하던 장면도 생각나고. 

장르가 로맨스는 아니고 드라마 같은 느낌.

딱 초반에 서로 다른 시간에 살고 있다는 걸 아는 것 까지만 봤어서 전체적인 내용은 모르는데 제목 꼭 알고 싶음!ㅜ 제목 몰라도 작은 단서라도 더 얻고 싶음..

완전 잊고 있었던 웹툰이라 잘못된 정보가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