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향 남성향 뭐 각각 특징이 있고
보는 시선은 다 다를 수 있긴한데

남성향은ㅠ 다 이렇지 않아?ㅠ

이런거 댓글 보다가

여성향 bl광고 역하렘 가슴깐 남주 표지 등 보면
객관화가 안 된게 느껴짐

애초에 남성향 여성향은 출발이 다름
남성향의 시작은 메이저임

근데 그 메이저에서 특정 캐릭의 모에화 입체화가
여캐한테 나타날 때 가볍게 남자들이 열광하던걸
극대화시켜서 그것만 쏙빼서 남성향이라는게 나온거.

여성향도 굳이 bl로 따지면 뿌리가 더 깊다할 수 있긴한데
예전 작품들은 전우애나 철학적 관계에 가깝지 현bl이랑은 심하게 어긋남.

특히 역하렘의 경우 남성향 시장이 미연시 라노벨 등으로 급가속화되면서 여자아이들을 위한 대체제로 시작된거임

남주를 둘러싼 관계나 전개 그런걸로 남성향의 정도가 정해진다면
그 농도를 살짝 줄여볼까?
근본적인 여캐의 입체화와 매력포인트 강조에 대해 좀 일반인픽 애니로 가보면

진격거의 미카사 애니 히스토리아..등등이 떠오름
딱히 여캐만으로의 매력은 아니지만
그거부터 갖가지 서사가 합쳐지면 여캐의 입체화, 매력강조화가 자연스레 될 수 밖에 없음.

근데 bl이나 역하렘 정도를 축소할려 해도
뭐 적이 될 수밖에 없던 라이너와 에렌의 안타깝고 진득한 친구애?
아니면 계속 같이 해왔지만 결국 닿지 못했던
아르민과 에렌의 색다른 순애?
서로가 서로를 이용한 지크와 에렌의 금단의 형제애?

미카사를 둘러싼 남캐들?(이마저 ㅈㄴ 애매함 죽기 직전의 매일인데 하렘도 힘든데 뭔 역하렘이여)

뭘 대체 어케 축소시킴?

전우애는 원래 여성향의 것이 아님
지금이야 게이밈 돌지 원래는 진짜 싸나이들의 스토리였음

세대가 바뀌면서 그런걸 오히려 남자들이 덜 찾게 되긴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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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의 수

그야 남성향이 압도적임

물론 흔한 남자 오타쿠망상..이라하는게 광범위하게 있던 시절(아직도긴한데 더 심했던 때도)그만큼 폐기물들도 있겠지
근데 고점을 보자면 시장크기의 차이일 순 있어도

남성향 테크쪽이 압도적이게 높음

옆나라 일본으로 가볼까?

2000년대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가 남자 오타쿠들의
라노벨 미연시 천국이었음
당시 애니보면 한국서 수입할경우 절반은 19세붙는건 기본이요
캐릭설정도 당시 기준으로는 강렬한게 많아서
자극이 더 심했음.

그러면서도 당시의 판매량과 건너건너 한국의 남자 원숭이 중고딩한테 끼친 영한을 보면
남성향 성적 판타지 이상의 캐릭에게 더 잘 이입할 수 있는 서사나 스토리전개, 매력적 세계관과 사건들
등 매력적 캐릭에 더욱 이입할 수 있게 하는 것들이 있었기에 통했던거.

현재도 양산형 하렘 엄청 나오는데
왜 당시에 그 수작 19금들을 봤던 사람들은 그때 그맛이 아니다.
옛날이 그립다 허구한 날 그소리를 하는걸까?

그야 변했으니까.

남성향의 고점이란걸 알아버린 그시절 오타쿠들은 오히려 현재 테크에 실망하거나
그냥 남주와의 서사를 기대하지 않고
매력적 여캐만 나오는 미소녀 동물원으로 고개를 돌려버림

아니면 간간히 괜찮은 럽코있으면 조금만 찾아보거나

남캐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의외로 남성향의 주파츠는 여캐만이 아님

다시 일본으로 가서, 모노가타리, 어마금...

이런 작품들 밈 찾아보면 여캐 이상으로 남자들을 뜨겁게했던
개성있는 남캐들이 꼭 있음.

여성향서 추구하는 남캐 이미지랑은 좀 다르지만..

남자입장서 여캐들에게 따뜻하게 해주면서 자연스레 자신에게 호감이 온다..느낌의  따뜻한 상인 데어라 시도
쿨찐상 소아온 키리토~내청코 하치만

등등

여캐 이전에 나름의 서사가 탄탄하던 남캐들이
진짜 바닥 바탕은 다 깔고 시작했다는거임

조금 과장하자면

2000 2010 년도 당시 하렘물서 내가 구한다 영웅상의
학생 남캐들은(고전도하고 상당한 고통도 겪고 많이 구름)
그냥 메리제인이 ㅈㄴ 많은 스파이더맨같은 느낌이었다보면 됨

지금이야 열화판이 많아졌지만

실제로 00 10당시 청소년 남캐 주위 매력적 여캐들과
그 남캐에게 지속적 고난을 만들고 극복시키게하는 전개는
스파이더맨 당시 너드들의 위안이 되었던것 정도의 딥한 사정은 아닐 수 있어도(뭐 아싸던 중고딩들도 너드일 수도)

마르고 학생신분의 어디서나 볼 수 있을법한 느낌,
분명하고 명확하여 남자들이 딥하게 이입 가능한 상
도움을 주고 여캐들한테 호감을 얻고
때로는 그들과or세상과or빌런과 갈등을 겪으면서

성장해나가는 그런 느낌은 동일함.

근데

남성향의 경우 뭐 이런식으로 현대에 열화판이 많아져서
그렇지 과거엔 오히려 지금보다 노출이 많았어도
서사나 스토리는 좋은편인데

단지 그냥 여캐가 노출많다도르로 당시 작품들 보지도 않을거거나 ㅈㄴ 꼬인 잣대로 볼거면서

ㅈㄴ 노근본에 '이전버전' '열화판이전'이라 할 것도 없는
그냥 역사적으로 죽 똑같은
근데 저점만 계속 낮아지고 고점은 안 보이고
아까 진격거 예시처럼 여성향이라는 틀 안에서 뭐 벗어나질 못하는

bl ,너무 남주만 강조되고 여캐한테는 무지성 공감만 요구하는 역하렘

이런거 보는 꼴페미들이나 자칭 일반 여성분들이
현 남성향 작품들보고 까거나
남성향같긴해도 남자가봤을 땐 딱히 남성향 농도가 깊지 않은 작품들에
남성향이 세니 여캐가 어쩌니

이러는 자격이 있긴할까 그러는 이유가 뭘까

tmi.본인은 일단 여성향으로 분리되는 과거로 돌아가 or 딴 몸으로 전생한 공녀의 인생 역전 복수극
이런거 몇개봄

실제 재밌는것도 있긴한데 그건 복수극 과정서 개연성을 작가가 너무 빼먹지만 않고 자극적 남캐 묘사에 미치지만 않으면

여주 어린 시절 편의 경우
어린 여주캐스트----이런거 좋아하는 로리타의 열화판으로
이미 남자들도 흔히 말하는 로리캐로
스토리를 즐긴 적이야많아서

완전 여성향에 넣긴 어려움

따라서 bl 그냥 남캐들한테 둘러쌓인 역하렘

이런 것만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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