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주인공 능력보여주려고 전투씬 넣기, 초반에 다른 조연들 떼거지로 출연시키기
전자는 세계관 설명하는데 좋고 후자는 빠르게 등장인물 설명하기 좋아서 둘다 정석적인 방법인데
초반에 주인공외의 캐릭터간의 “전투씬” << 이게 진짜 개노답임
원피스로치면 갑자기 누군지도 모르는 사황1 최고간부의 부하5 vs 사황2 최고간부의 부하8이 싸우는 느낌이고
드래곤볼로 치면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3라운드 듣보vs듣보 보는느낌임
심지어 1화 안쪽으로 컷나면 모르겠는데
2화이상가면 아무리 전투씬을 goat급으로 뽑아도 걍 답이없음
전투씬 연출 이런게 문제가 아님
100화쯤해도 재미없고 100권쯤 해도 재미없는게 개듣보들간의 전투인데
아직 독자가 이 캐릭터 매력을 알기도전에 얘네끼리 전투시키는건 진짜… 어지간하면 넣지마셈
작가입장에선 이 캐릭터가 나중에 중요역할이고 주조연급 캐릭터라 싸우는게 흥미롭다고 판단할지몰라도
독자입장에선 걍 처음보는 개듣보임
강철의연금술사 20권쯤 되서 머스탱이랑 호크아이가 싸워야 재밌는거지 1권에서 머스탱이랑 호크아이가 싸우면 누구신데 분량 드시면서 싸우세요 라는 반응밖에 안나옴
근데 이걸 10화도 안되는 초반에 박아버리는건 걍 뉴비 막을게요 하는거랑 똑같음
누가 듣보가 아니냐고?
주인공, 많이 나온놈, 많이 안나왔어도 독자가 좋아하는 매력있는놈(세계관 최강자같은애들)
독자들이 처음보는 조연들이 한번에 다 같이 등장하고 서로 싸워야하는데 어떡하냐고?
스킵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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