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파함께, 7번방의선물 같이 작위적이고 극단적인 상황설정으로 감정의 강도를 단선적으로 높이는게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음. 7번방과 다른 점은 주인공이 무능하진 않다는 점 하나. 그게 사건을 해결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때문에 7번방마냥 개같이 단조롭진 않지만 그냥 동정심에 긴장감 하나가 추가된 것일 뿐, 감정이 너무너무 전형적이고 전통적인 클리셰임. 어떻게 보면 애들이 많이보는 네웹에서 최고의 작품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