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다시피 과거웹툰들은 그림작가마다의 특색이 있었다
지금처럼 비슷한 양산느낌에 AI툴을 쓰는것이 아닌 

과거의 작가들은 상상속 장면을 구현하기를 그렸다,지웠다를 반복하며 
그리는이 마다의 감정이 작화에 묻어남이 좋았다 

당시 드로잉 디지털장비를 적극활용했다해도 
지금 기준으론 거의 가내수공업이라 

간혹 작화에 미숙함이 묻어나도 

그 조차 그 화의 감정이 묻어나는듯해 좋았던것같다 

이러한 과거 웹툰들은 첫화때부터 그 특유에 몽환적이며 
그렇지만 빨려들어가는듯한 모험이야기에 

푹빠져들었고 수년이 지난 지금도 간혹 그때의 신비로움을 
다시 느끼고자 정주행을 하곤한다 

요즘 웹툰도 훌륭한 웹툰들이 많고 
일정한 퀄리티로 훌륭한 작화 나오는점에 

빠르게 빠져들지만 다본 후 그 여분도 빠르게 식는듯함이 있다 

일본 애니업계와 비슷하게 여러경제적인 현실적인 이유로 
과거의 작가들도 지금은 AI툴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노선을 돌린데는 분명 현실적인 이유가 있음을 이해한다 

어느분야든 레버리지 경제에서 노동력(비용)대비 생산성은 
분명 거스를수없는 부분이 되었으니깐 

하지만 웹툰도,애니메이션도,이 세상도 생산성이란 이유 아래
모든게 획일화 되어가는게 가끔은 우려가 되는..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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