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설표 가주 그 할아버지가 불쌍하지? 진짜 애지중지 하며 키운 딸 이 흑표 가문 남자와 결혼한다고 해서 흑표 가문하고 서로 앙숙 관계로 알고 있거든? 결혼 반대에도 딸이 흑표 가문 좋아한다니까 어쩔 수 없이 보내서 잘 살아라 하고 손주들도 못보고 딸도 거의 못봤을거 아니야 서로 앙숙 관계니까 근데 그렇게 잊고 살았는데 어느 날 딸이 만삭인 몸을 이끌고 다 죽어가는 몸으로 가문으로 찾아와서 도와 달라고 해서 도와주는데 애 낳다가 죽었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왜 이렇게 됬는지도 모르고 흑표가 지금 힘이 더 쌔니 뭐라고 못하겠고 진짜 내가 할아버지였으면 미쳤을듯? 그래서 원망할 대상이 얘기가 됬겠지 흑표 가주 아들의 딸 이니까 그래도 손녀니까 내치지는 못하겠고 그렇다고 이뻐해 줄 수 도 없는데 내 자식 내 소중한 존재를 빼앗아갔으니까 그렇게 내비두는데 어느 날 얘가 탈출해서 흑표범에게 갔는데 빛의 아이였데 전설속에 나오는 자기 가문을 재건 시켜줄 와 여기서 난 멘탈 바사삭됨 내가 가주였잖아? 신만나서 싸울듯 나한테 왜그러냐고 내가 뭔 잘못 저질렀냐고 어쩌라는거냐고 대체.. 흑표 가주가 뭐라하는데 거기에 대고 내가 말하고 싶었음 입장 바꿔 놓고 그쪽이 딸 우리쪽이 아들이였어도 그렇게 행동 할 수 있냐고 내가 지금까지 봤을때 넌 나보다 더하면 더할 놈이지 절대 그렇게 못할 사람이라고 내 딸이 이제서야 내 품안에 다시 돌아왔는데 하루아침에 다시 떠났다고 이제 다시는 못본다고 나보고 어떻게하라는거냐고 이생각에 진짜 눈물 남 내가 이해 못하는 내용이 있나? 다시 봐야되나?


딸 하나 믿고, 딸 하나 바라보고 살던 사람이
딸을 적가문에 시집보내고,
딸도 못 보고, 손주도 못 보고,
겨우 돌아온 딸은 만삭+만신창이에,
도와달라고 왔다가 애 낳고 죽음.
이유도 제대로 못 들음.
원수 집안은 더 잘 나가서 터치도 못 함.
그리고 남은 건 그 원수 집안 피를 가진 손녀

와 호러물인데 이게 로판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