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옆사람이 보던거 슬쩍 봤는데 재밌어보여서ㅜ
장르는 무협/사극이고 명문가의 공자들이 등장하고 뭔가 십칠공자 칠공자처럼 앞에 숫자가 붙어
그 중의 한 명이 검은 옷을 입은 사내를 만나는데 갑자기 과거 12살 시절로 돌아가게 됨
12살 때 다른 공자랑 시비 붙어서 연못에 빠지는 순간인데 예전엔 심하게 감기가 걸려서 크게 고생했지만
이번엔 무슨 비술을 써서 몸을 지켜내고 이때 십칠공잔가 뭔가 하는 서열 낮은 애가 도와줌
그때 자기 집안의 집사 같은 사람 (누군가의 적자라서 키워줄 사람이 없어서 도외시 당함)이 오는데
서재의 책을 팔아서 돈을 마련하겠다니까 자기가 용돈은 그냥 줄 수 있다고 함 근데 알고 보니 천냥 필요하대서 정신 나갔냐고
처음엔 탐탁지 않아했는데 나와 같이 대업을 이루지 않겠냐며 설득해 얘를 자기 편으로 포섭함
그리고 연못에서 도와준 애의 가문을 찾아가서 보답품을 전달함.
그담에 머 목욕탕에서 혼자 목욕하면서 사부만큼은 아니지만 자긴 환영검이란 기술도 마스터했다는 독백 씬도 있었고...
이 정도 기억나는데 제목 좀 찾아주라!
ㅅㅂ 그정도면 제목도 보였겠다ㅋㅋㅋㅋ - dc App
zzzzzzzzzzzzzzzzzzzzzzzzzzzz
마도귀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