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울한 중세 배경에 주인공이 여자였는데 이유는 기억 안 나지만 자기 오빠한테 복수하기 위해 찾는 내용이었어요

세계관은 마법같은 건 없지만 교황청에서 시체 기워 붙은 괴물같은 걸 부렸고요 주로 주인공의 적 포지션이었어요 

한 에피소드에서는 동굴에 괴물이 봉인되었는데 교황청이랑 어찌저찌해서 괴물이 풀렸는데

그 괴물이 주위 모든 걸 먹고 끝없이 커지는 놈이라 주인공이 어찌 하지 못하고 동굴 입구 부시고  도망가는 게 한계였는데 

주인공은 괴물이 세상을 먹게 될 걸 직감하고 할 일을 하러 떠나는 걸로 에피가 끝나거든요 그 후에 오빠만나서 죽이고 뭐 했더라 

좀 급하게 엔딩냈을 걸요

너무 옛날이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다시 보고 싶어서 여기에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