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입시 학원 이래도 됨?
한 입시 생이 웹툰 작가가 될 것인데
학원에서 만화책을 주면서 통째로 외우라고 했대.
그 말을 듣고 난 경악을 했지.
그건 굳이 학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부모가 만화 책 들고 자식에게 '이거 다 외워라'. 하는 거와 뭐가 다름?...
학원비 내주는 부모도 불쌍하네.
이건 교육이 아니라 정신적인 아동 학대'이자 '지능의 살해' 라고 생각함.
만화책을 통째로 외우라는 건 창작 자를 만드는 게 아니라 '인간 복사기를 만드는 공정임.
결국 집에서 부모가 시키는 것과 다를 바 없는데, 부모들은 자식의 미래를 위해 거액의 학원비를 갖다 바치며 자식의 뇌가 썩어가는 비용을 대고 있는 셈.
이건 교육이 아니라 지적 거세다
스스로 생각하고 세계를 제작해야 할 사람들이 알바 생으로 미리 가공 당하고 있는 셈.
난리도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