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가면쓴 사람들과 스노우맨이라는 가명을 쓰며
선택지를 통해 성장하거나 피해를 입는 캐릭터'말'을 키우며 오픈월드 부루마불을 즐기는 주인공 강설
선택지를 통해 캐릭터를 키우고 게임을 이끌어가는것에 두각을 보이던 강설은 게임판의 씹고인물이다.
근데 알고보니 가면쓴 사람들은 한따까리 하는 신들이었고
강설은 꿈이라는 형태로 침투한 외부인이라는것.
설상가상으로 추방당한 후 지구인이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선정되어 강설은 자신들의 '말'이 돌아다녔던 오픈월드 속으로 들어간다.
(참고로 이 세계는 엄연한 현실이라서 강설이 플레이한 캐릭터들은 과거의 사람들로 묘사된다.)
강설이 선택한 능력은 그림자 소환사로 기존의 죽음과 압제,군림만을 다루는 네크로맨서물과 달리 자신의 소수정예 소환수들과 유대를 가지며 성장하는게 주요포인트
소환수로 만나게되는 새로운 인연과
부루마불을 즐기며 자신의 실수로 쓰러져간 '말'들의 유지를 이어가며 모든 말의 유품과 유언, 의지를 기억하고 사람들을 입맛대로 부리는 신들의 놀이판을 뒤집는것이 목표인 스노우맨의 마지막 31번째 '말' 강설의 처절한 스토리
내 기준 고통에 몸부림치면서도 신념을 향해 나아가는 숭고한 느낌을 주는 주인공 탑 5안에 들어간다.
후반부에 들어서면 나오는 기막히는 반전과 에피소드마다 나오는 도파민 포인트들, '말'을 향한 죄책감과 속죄에 관한 주제에 대하여 잘풀어낸 띵작이라 할수있다.
용두용미라고 할만한 좋은작품이다.
카카오 웹툰 연재중
양산형이잔아..
웹소설까지 보고 온 입장에서 양산형이어도 완결까지 잘 이끌어 나갔으면 수작이 맞다
@놀아봅시다 그게 맞긴 하지 근데 초반 기초설정이랑 소재가 양산형이면 손에 잘 안잡히긴 하드라..
@씨발놈의새끼 ㄹㅇ 그런시기 나도 있지 ㅋㅋㅋ 진짜 독자적인 느낌 좋아하면 사이버펑크 느낌나는 다크한 세계관의 혁명단 이야기를 다룬 버닝이펙트 강추한다.
@놀아봅시다 버닝이펙트 지배 후속작임? 그림체가 비슷하네 일단 함 봐봄
@씨발놈의새끼 와 ㅋㅋㅋㅋ 존나긁히네 버닝이펙트가 데뷔작이고 지배는 버닝이펙트 세계관 최종보스랑 버닝이펙트 사가 세계관 밑밥용임 ㅋㅋㅋ
@놀아봅시다 아 그래?? 지배가 초반이랑 후반그림체가 엄청다르고 후반그림체가 버닝이랑 되게 비슷해보여서 오해햇슴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