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별 이유없고.


스토리라인이 너무 내 취향이다.



회귀한 주인공. 작은세상에서 

나약한 힘을 가지고 살다 죽었다.

그래서 

2회차에서는 개쩌는 인생을 살아보겠노라 다짐한다.

(솔직히 별 큰 비중도 없는 이 설정에서 짜쳐갔고 빠지는 사람이 많은게 슬프다...)


그리고 회귀후의 어린시절에 우연히 만나게되는 미래에 강자로 불릴 소천마 위지호연과 친구가 되고 

아직 어린데도 강자인 그녀에게 배움을 받으며 


회귀전에는 알수없던 

더넓은 세상과 더 강한 강자와의 싸움터에 휘말리게된다.


어릴적 헤어지기전 위지호연과의 약속.


10년뒤에 다시만나 실력을 겨루자는 그 약속이 주인공을 묶어 강함을 추구하게 되었고 감각을 제한하며 수련을 시키는 산과 세간에는 알려지지않은 암중 강자들과의 혈투로 성장하게 된다.




이 웹툰을 추천하는이유?


여주인공이 꼴린다.

그냥 설명이 필요없다.

위지호연이 아주 요오망하다.


개인적으로 언더독 주인공이 

라이벌을 뛰어넘는 서사를 좋아하고 

그게 히로인이면 더더욱 미식인데


내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켰다.


마치 나루토와 사스케

미도리야와 바쿠고

근데? 요오망하고 퇴폐미 살딱 느껴지는 히로인인 ㅋㅋㅋ



스포 살짝 하자면 다시 재회한 시점에서

둘사이 기류가 살짝 핑크퐁크퐁이고

주인공이 너는 내 라이벌이네 뭐네~

둘러대니깐

"그래서, 친구로 끝인거야?" 

딱! 하는데 크으......대사 하나 진짜 깔롱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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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의 설명따윈 필요없다.

라이벌을 따라잡기위해 뼈를깍아가며 노력한 주인공과


보고싶음에도 약속한 날까지 1년이 남아 벽을 기대고 서로의 얼굴을 끝끝내 보지않은채 대화하는 이 소년만화 감성 크으~




여담으로 소설원작인데 소설작가가 소설제목을 정말 더럽게 못짓는다.... 


이거말고 웹툰화 된 작품 하나 더 있는데 

그것도 제목이 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