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계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황무지 아포칼립스와 게임판타지
두가지 맛을 즐길수있는작품
세계 3차 대전으로 폐허가된 전세계.
사람들은 방사능에 피폭된 괴물들이 돌아다니는 황무지 속각자의 개인 쉘터,혹은 도시단위의 쉘터에서 살게 된다.
그리고 그중 하나인 전직 군인출신의 주인공은 떨어져가는 자금의 수급을 위해 멸망전에 어떤 천재 개발자가 남긴
가상현실게임에 손을 되게 되는데...
이 가상현실게임은 오감을 생생하게 구현하지만
바꿔말하면 게임 속 상태이상 정신병마저 걸릴 수 있는
위험한게임이었다.
하지만 돈이된다.
그렇게 주인공은 살아남기위해 게임방송을 시작하게되고
개발자가 게임속에 남긴 히든피스와 맞물리는 세계대전의 진실과 현실세계에서 벌어지는 황무지 생존기가 매력적인 작품.
용두용미의 깔끔한 필체,스토리와 게임이 단순오락에서 끝나지 않고 게임을 개발한 개발자의 충격적인 비화마저 소름돋게 녹여낸 띵작이다. 황무지 에피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데스큐어 느낌 남
문피아에서 연재해서
언젠가 네이버에서 웹툰화 해줄줄 알았는데 애미....
2.천재 흑마법사
'유전무죄 무전유죄'
사람은 어떻게 죄를 짓고 어떻게 속죄하는가?
주인공은 고아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를 입양한 어떤 흑마법사.
주인공은 흑마법에 재능이 있었고,
자신을 제물로 사용하려는 스승과
자신이 속한 흑마법 단체를 깨부수며 시작되는
천재 흑마법사의 이야기.
세계를 물밑에서 조종하는 흑마법계의 거물들과 사라진 시대의 주민들, 서민의 고혈을 착취하는 귀족들과 뒤섞이며 죄와 벌이라는 주제를 판타지작품에 자연스럽게 잘 녹여낸 작품이라 할수있다.
태생적으로 마나를 느낄수 있는 인간은 귀족이 되었고 그렇지 못한자는 천대받는 서민이 되었다는 세계관 설정.
그리고 그런 서민들 사이에서 탄생한 '감정'을 재료로 사용하는 흑마법이라는 설정이 맛도리인 작품이다.
역시나 용두용미인 작품이고, 흑마법계의 거물들과
대치하는 에피소드와 주인공과 얽힌 멸망의 예언에 나타나는 악마들과의 싸움을 잘 표현한 에피소드 등등이 하나도 빠짐없이 재미있다고 할수있다.
카카오 출신이라 웹툰화까지 말이 오갔다는데
작가가 웹툰화 안한다고 해서 무산되었다네.....
요 라인업에 회귀수선전도 있었는데
몇개월 전에 웹툰화되서 난 너무 행복함 ㅋㅋㅋ
진짜 처절함 탑1의 무한회귀자 주인공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낮다'가 과연 맞는말일까
고민하게 될정도로 존나 구르는게 재미지다.
ㅇㅇㅌ 문제시 삭제함 ㅋㅋ
2는 너무 양산형 패턴인데 킥이 되는 특이점들이랑 차별화되는 포인트가 있음? - dc App
주인공이 회빙환이 아니고 알고보니 모두다 죄인이야 패턴 그리고 흑마법 끼리의 융합? 뭔가 스킬풀한 퍼포먼스가 차별점이 있긴한데.... 누구는 양산형 느낌받기도함
아 주인공이 무미건조하다는것도 차별점이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