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히로인중 하나인 진달래목인(수인같은 설정))
이 줄여서 세따먹인 작품은 나무에다가 자위하는
이상성욕을 소재로 탄생한 작품이다.
당연히 원작도 야설이고 작가가 유니콘인지 아카데미라는 배경에서 '처녀'를 히로인?들로 많이 엮어주더라.
이 정도는 진짜 무난한 야설임
웹툰도 정말 이걸 잘 지키고 그림체도 괜찮아서
먹을만한 떡툰으로 잘 완결시켜주었음
하지만 원작은 뇌절이 심하다.
일단 야설 속 아카데미라는 배경이
아카데미 속 야한짓 이라는 주제로 본말전도가 되버림.
야설에서 어느정도 주인공이 간섭당하지 말라고 주는 사기능력이 있는데
그걸 어디까지나 야설진행에 간섭받지 않기 위해 넣어둔 소재를 아카데미 능력자 배틀물로 장르를 뒤트니 문제가 생김.
일단 주인공 능력은
주인공이 어떤 여자를 따먹으면 그 여자 능력이 복사됨
아 좋지 너무좋지 카피닌자 카카시는 참 좋은 소재지
근대 파워인플레를 따라잡으려면?
주인공이 정말 가리지않고 따@먹고 다녀야 됨
근데?
이 작품은 또 나름의 히로인들이 있기에 병풍 들러리로 전락시키는 행보는 애매해서? 주인공이 힘을 키우는 이유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동료와 여자를 지키기 위해 키운다!
를 강조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내놓은 최악의 해결책이
할@카스임 ㅇㅇ 할@카스 맞음.
어디까지나 능력강화를 위한 수단이다!하고 한 뒤에는 자기 동료들 여자들 생각하며 나 열심히 레벨업해요~독백 오지게 넣어주지만. 결론은 구제불능의 할매박이인거임...
파원인플레=할@카스 경험횟수 가 공식이 되버리니 짜친걸 넘어서 흉측한 무언가가 된다 ㅋㅋㅋ
진짜 웹툰작가도 느꼇는지 원작이랑 똑같이
초반떡밥 뿌리고 그러던거 다 무시하고
그냥 소설회차로 치면 정말 극초반 아카데미 초입 깔짝이고 이건 정말 초반부중 극초반부인데
웹툰으로 오리지널 결말 냈고 그게 신의 한수였다.
내가 엔간해서 소설 다 웹툰화 하기귀찮아서 작가들이 때려치는걸 많이봤고 존나 혐오하는데 이건 잘 때려친거같더라 ㅋㅋㅋ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