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에 봤다가 완결나면 보려고 잊고 살았더니 정말 제목 자체를 잊었네요.


기억나는건 


여자주인공이 노예신분이라 영주 혹은 성주로부터 도망 치다가 남자 주인공만의


아공간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남자 주인공이 상의는 군인들이 입던 깔깔이 차림에


하의는 팬티 혹은 반바지만 입었던 것 같아요.  여주가 불쌍해서 자기 공간에 들여보내줬는데


그 공간은 온통 흰색만이 존재해서 한동안 버티던 여주가 점점 미쳐가는것 같으니까 남주도 그 공간을


정리할 생각을 하고 세상 밖으로 나왔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가선 여주는 학교 혹은 학원을 가게 되었던 것 같은데 거기서 친구도 여럿 생기구요.


그 중 기억 나는건 유난히 잠이 많던 동성 친구인데 맨정신인채로 힘을 쓰기 시작하면 엄청난 강자였던 것 같아요.


그 친구는 천재과고 여주는 노력파라서  그 친구를 이기긴 커녕 완전히 깨졌지만 그 친구의 몸에 닿았다는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노력하면 천재한테 조차도 닿는다는걸  다른 이성 친구한테 증명했고 그 일로  이성 친구가 감동해서 펑펑 울었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남주는 뭔가 대단한 존재인데 권위, 지체가 높았던 자였던 것 같기도 하고..  기억나는건 이게 다인데 아시는 분 계시다면 부탁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