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싶어서 가는거 아님

신분상승 하고 싶어서 가는거임

거의 100에 98은 그렇다 보면됨

일단 내 프로필

나이33 / 키 172 / 외모평범(대학생때 연애 몇번정도는 해봄)

집안환경 중산층(부모님 자산 20억정도)

인서울 졸업 /중견 재직 / 내 명의로 20평대 아파트 보유(5억) / 연봉 5300

이 3줄에 내 모든걸 담아낼순 없지만 일단 객관적으로 드러나는 것들임

솔직히 나정도면 꽤 괜찮은 편에 속하는 남자라 생각했고

그래서 별 어려움 없이 비슷한 여자 매칭되서 결혼할거 같았거든?

근데 아니더라

저정도 수준으로는 결정사 여자들 눈에 차지도 않음

그냥 탄탄한 회사 성실하게 다니고 집있고 차있고 이런거 바라는게 아님

저 여자들의 목표는 자산가 부모둔 남자 물어서 청담동 입성 하는거임

중산층이나 일반 서민중에 여유롭게 사는 수준이 아닌 아예 신분자체를 갈아엎고 싶은거임

하이클래스 애들부터 쥐뿔도 없는 상폐들까지 다 똑같음

본인이 월 1억이상 버는 능력자다

부모님이 몇백억대 자산가다

진짜 이런거 아니면 결정사는 쳐다도 보지마라

평소 거들떠도 안보던 별 같잖은 밑바닥 상폐들한테 온갖 수모만 당함

지 주제파악 못하는 여자

보통사람은 채워줄 엄두도 안날만큼 물욕이 어마어마한 여자

사귀는 동안에도 더 조건 좋은놈 물면 언제든 환승 준비가 되있는 여자

전국에 있는 모든 김치년들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결정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