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한거고

여자를 안만나는게 아니라 못만난거다.

인정하니까 마음은 편해지더라.

이걸 깨달으면 오히려 나한테 더 투자하게된다.

과거에 살던것처럼

술먹고 딸 하루에 한번 꼬박꼬박 치고

당장 입만 즐겁게하는 기름진음식들을 즐기고

여자만 보면 어떻게든 따먹어볼려고 발악하고

이런 방탕하고 무절제하고 자존감 떨어지는 삶을 사는 대신

건강하고 건전하고 정신이 맑은 삶을 살게되더라.

금딸, 금주, 소식, 금연 4가지를 지키면서

외모를 가꾸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제모도 하고, 머리도 꾸미고

여행도 꾸준히 다니는 인생을 사니까

인생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느낌이다.
  
삶이 즐겁고 평탄하고 긍정적으로 변했다.

결혼? 그래. 못한거 맞다. 그래서 어쩌라는거냐.
  
결혼못하면 내 솔로 인생이 불행해야되는거냐?

비혼주의가 오히려 더 행복한 길일수도 있다. 그리고 행복하다.

앞으로 더 행복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