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살 남자다.

23살때 소개로 만났다가
25살때 알바 가게 사장아들이랑 바람났고 1년뒤에 결혼하더라
( 이때 나한텐 전화 한통으로 통보이별 후 차단박더니 시간 지나고 바람난거 알았다)

이때 씨발 여자고뭐고 정내미 다떨어졌었다

생각해보니 이 여자애는 학벌도 구리고 집안도 충북 시골에서 살아가는 평균이하 소득 집안이었다. 물론 나도 이때당시 대학교 지방4년제문과에 스펙이라곤 군필인거밖에 없었다.

헌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 알바가게는 그 지역에서 존나잘나가는 음식점+도매점까지 거의 독식빨던 시장인데 나같은놈이 비벼지겠나 싶다

아무튼 이후에 난 편입으로 서성한 전자과 편입하고 스펙쌓아서 작년에 졸업하고 대기업 근무중인데, 저 여친 소개시켜줬던 친구한테 연락받았다. XX이 이혼했다고 ㅋㅋ 솔직히 똥밟았다고 잊고살았는데 소식들으니까 기분 존나좋은거 어쩔수없다

이 여자애는 서른이혼녀에 지방잡대4년제 출신에 사회생활 시작하기도전에 시집갔는데 얘 미래의 안녕이 너무 기대된다

후 사필귀정 사필귀정 감사합니다
씨발 바람핀년놈들은 다 인생 거꾸로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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