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후다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들은


기를 쓰고 안중요한거라고 무슨 구시대 마인드냐고 박박 우길테지만


인간은 감정적인 동물임


당신도 결혼 할때 되서 갑자기 등장한 후다 여자가


당신을 선택한 이유는 결혼상대자 즉 경제적 기반과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이성'의 선택이란 것을 알것임


물론 부정하겠지 여자는 난 이 남자를 사랑해서 결혼한거다할거고


남자 본인 또한 알겠지 합리적인 선택의 산물이 자신이라는 것을


결혼은 성립될 지 몰라도 그 후에 밀려오는 남자들의 공허함과 외로움은 어쩔 수 없을거다


여자가 난 당신밖에없었고 당신이 내가 선택한 유일한 남자다 라고


남자에게 사랑에 대한 믿음을 주고 공허함과 외로움을 잠재시키는 것은


숱한 다채로운 말들과 감정섞인 목소리보다


'처녀막' 그거 하나 밖에없다


결혼 후 여자가 자신의 사랑을 증명하려는듯이 수많은 요리와 갖은 감정표현을 남자에게 제공하더라도


순간 소홀해지면 남자는 곰곰히 생각할 것이다


"이 씨발련 날 사랑해서 결혼한게 맞나"


그런 의구심이 어디서부터 비롯된것인지 거슬러올라가다보면


'처녀막을 상실된 여자와 결혼시점부터'인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물론 현재 아다는 멸종수준이고 후다밖에 없겠지만


이따금 밀려오는 공허함괴 외로움 그리고 믿지 못하는 불신이


어디서부터 오는 것인지 망각하지 말고 생각해보라는 마음에서 글을 써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