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희는 20살 21살에 아르바이트로 만나 8년가량 연애하였고 여자친구29 저30 입니다. 중간에 많에 헤어지기도하엿고 다시만나기도하였는데 이제슬슬 결혼얘기를 꺼내네요. 근데 결혼은 현실이라고 결혼얘기가 나오니 원래 어느정도 알고있었지만 집안차이가 심합니다... 우선 저희집은 부모님 두분다 전문직이시고. 서울 자가25억(이번 부동산뽕좀받았어요),부동산+현금 약15억정도입니다.
반면 여자친구 집안은 어머니는 마트에서 계산원 일하시고 아버지는 중국집 요리사로 일하고 계십니다. 여자친구집은 전세 3억에 살고있고 빚도 5천정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나 여자친구나 월급200중반 받고있고 많이버는 직업도 아닌데 이결혼 해야할까요... 막상 결혼하려니 걱정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객관적으로 놓고보면 여자친구가 너무 부족하져..결혼할생각 없으면 빨리 헤어지는게 맞다고 봄
어디서부터 어떻게 얘기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직도 여자친구가 좋은데 막상 결혼하려니 고생길이보이고 자신이없어요..
집도 님이 다해야될텐데 그렇게 해도 안억울하겠음? 그렇다고 여자가 많이 버는것도 아니고..애초에 부모님이 결사반대할듯
헤어질자신도. 결혼할자신도 없는거같아요..진짜 너무답답하네요..
결혼얘기꺼내는거보면 결혼생각도 있는사람이고 나이 30다되는데 우물쭈물하지말고 얼른 놔줘야될거아님?
조언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런글 적는다는거 자체가 여자를 엄청 사랑하지도 않고 결혼할만큼 확신이 없다는 소린데 결혼 안하는게 맞겠지
솔직히 사랑이라곤 말못하겠습니다...8년이라는 시간의 정이 큰건가요.. 아직도 좋아하긴합니다.. 이게사랑인지뭔지..
일단 둘이 맞벌이 할거면 결혼추천 여자가 결혼하고 일 그만둔다 하면 그이후부턴 피빨리니까 잘 결정하길 ㅇㅇ 여자 마인드만 좋으면 난 결혼함
조언 감사합니다..
처갓집이 일하고 있으면 딱히 돈 나갈일은 없다.어차피 결혼전 재산은 이혼시 재산분할의 대상도 안된다 걍 같이 새로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정 걱정되면 부모이름으로 전세집 계약해라 한쪽이 쳐진다 생각말고 힘들게 살아온 여자 내가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생각하자 - dc App
결혼은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그 여자랑 해라. 더 좋은 사람 만나기 힘들다. 결혼 안해도 된다 생각하면 하지마. 괜히 여자생각해주지 말고, 철저히 니 입장에서 생각해라.
ㅇㄱㄹㅇ
이거 맞음 8년 만났으면 성격은 잘맞는거잖아 꼰대짓좀 하자면 상대측 집안은 노후 대비 대충 되어있고 무식한 사람들만 아니면 된다. 그보다 성격 맞는 사람 찾는게 제일 중요함. 남자가 결혼하면 atm 된다는게 서로 말이 안 통하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그래
뭐따지고보면 양쪽부모님 두분다 정년은 딱히 있는건 아니지만 모아두신 돈은 없어요.. 아직도 빚 갚고 계시다고 하니까 고민되네요..
설거지하지마 씨발놈아
너가 지금 직장과 연봉으로 지금 여자친구보다 집안이 더 좋거나 더 직업이 좋은 여자로 갈아탈수 있을거같으면 정리하셈
이건 여자쪽의 상태가 중요할거같은데
어떤의미인가요?
전세 3억에 빚 5천만원만 있는거면 일단 완전 나가리는 아닌데. 현금 2억 5000이 있다는 거잖아
부모님이랑 얘기하는게 제일 좋을 듯.
저희부모님도 대략 상황 다아시는데 아버지는 신경전혀 안쓰시고 좋아하시는거같구 어머니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게 느꺄져서요....
둘다 돈을 많이 벌고 그런건 아니어도, 점차 더 수입은 늘어날테고...(육아때 외벌이하면 잠시 힘들수도 있겠지만...)남자쪽 부모님이 빵빵하니까 최소한 둘의 노후에 어느정도 보탬도 되고 둘다 성실하고 경제관념 좋으면 결혼해도 잘살거 같은데(물론 남자든 여자든 한쪽이 낭비 심하고 그러면 비추) 너무 이익만 쫒는거 비추. 그동안 쌓아온 유대감이 있는데...
집안 반대였으면 니여친은 절대 너랑 결혼안했음
여자 좋은 시절 다 빨아먹고 버릴까 고민하네 ㅋㅋㅋㅋ 진짜 사람 육변기 취급하는 이런새끼들때문에 결혼갤러 새끼들이 혼전순결 외치는거지
니가 그 여자 차버리는 행동 자체가 단물 쏙 빨아먹고 차는건데 육변기 취급 안했다고 사랑한다고 ㅇㅈㄹ떨지마라 말과 행동이 다른 이중성때문에 토나오니까
혼전순결여자가 답임.
요즘 결혼못한 여자들 이런새끼들이 만든건데 지가 책임 안져놓고 딴남자들한테 여자 과거 물으면 모쏠아다 병신으로 몰아갈놈임 ㅋㅋ
근데이런새끼들만 몰아갈게아님 보지들이 김치화된것도있음 옛날이랑 요즘이랑다름 따질건따져야함 여자도따지는데 남자는 못따진다? 그게호구한남인거임 현실적으로생각하셈 사회분위기가 어떠한지
저 남자 여자가 김치여도 8년 존버했으면 ㅇㅈ해줘야지 ㅋㅋㅋㅋㅋ 아님 1~2년 만나고 손절하던가 결국 지가 아쉬워서 계속 만나다 상황 역전되니 현실캇하면서 손절하려고하는데 사람새끼임 ? 저게 ㅋㅋ
너가 말하는건 30대 딴남자들이랑 사귀다 호구 남 물으려는 년들인 경우고 얘는 경우가 다르자너
여자는 같이 안 놀았나;;
재산말고 사람이 어떠냐 주변에 안휘둘리고 맘카페분위기에 안물들고 지혜롭다면 나같으면 빚이 5000이어도 결혼함
8년 연애했는데 결혼을 고민한다고????????? 뭐 8년이 누구집 개이름인가....허허헣
8년사겨놓고 이지랄하네 ㅋㅋㅋ양심없냐?
여자가불쌍하네 너같은쓰레기한테걸려서 ㅇㅇ 불쌍하다 여자한테알려주고 헤어지고 더좋은사람만나라하고싶음ㅋㅋㅋ 어차피 니애미애비돈이지 니돈도 아니면서 ㅋㅋ
이미 결혼할 생각이 없네 ㅋㅋ 빨리 보내줘라
8년이나 사귀었는데 헤어지고 여자가 딴남자손깍지끼고 사랑스런눈빛으로바라보면 좋겠음? 나같으면 결혼할듯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을듯. 아니면 너를 좋아하긴 하지만 아무래도 요즘 시대에 결혼은 좀 부담스럽고 나는 비혼주의자다라고 말하는 것도 선택지 중 하나지만, 이후 관계는 어떻게 될지 미지수임. 확실한건 8년째 잘 지냈다면 관계 면에서는 그 사람 이상을 찾기는 힘들 가능성이 높고. 여친 부모님도 노후 너한테 기대지 않고 어떻게건 살아질 것 같긴 함.
간단하게 말하자면 관계안정성이냐, 아니면 잘은 모르지만 집안이나 외부적 조건이 더 좋은 사람을 만나볼까 둘 중 하나인데. 나는 전자를 추천하긴 함 어쨌건 너한테 경제적으로 큰 폐를 끼칠것같진 않기도 하고 관계가 잘 맞는지가 결혼관계유지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8년 만났으면 진짜 잘맞는거긴한데… 헤어질꺼면 빨리말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