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처녀 안만나도 되고 비처녀라도 성격만 좋으면 된다는 사람임

근데도 비처녀가 좆같은 이유는 바로 '섹스' 때문임 ㅇㅇ

왜냐?

내가 현실 상황에 맞게 적어볼께

참고로 남자는 '너' 라고 표현할께


일단 어떤 여자랑 너가 만났어

둘은 동갑이고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라고 치자

처음엔 여자는 신경도 안쓰고 거리를 두는거 같아서

너도 그냥 인사만 하는 사이로 지내다가

하루하루 지날수록 얘기도 몇번 나누게 되고 커피도 마시는 사이가 됨

그때 그 여자의 장점도 보이면서 매력적으로 보이고 뭔가 설레는 느낌을 받음

그 여자도 니가 밥, 커피도 잘 사주고 나쁘진 않단 생각에 자주 보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날..


신입으로 들어온 키도 한 170 후반정도 되고 괜찮은 외모의 남자가 같은 부서로 들어오고

처음엔 니가 '잘해줘야겠다' 이러면서 먼저 그 남자 한테 다가가서 여러 얘기 나누는데

저만치 앉아있던 그 여자가 계속 힐끔힐끔 보네?

그걸 보고 너는 'ㅋ 내가 얘보다 낫지?' 라고 생각하면서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음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갑자기 대뜸 그 여자가 "신입씨..랑 저희 다같이 밥 먹어요~" 는 말에

식당으로 갔는데 왠걸?

평소엔 내 맞은편에 앉아서 먹던 그녀가 갑자기 신입 맞은편에 앉네?

넌 속으로 '뭐지 시발.. 에이.. 그냥 친해지려고 그러겠지 ㅎㅎ...' 이러고 넘김


어느덧 금요일이 되고

부장님이 회식이 있다고 하자

원랜 질색하던 그녀가 "네~ 부장니임~" 하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를 내네?

넌 그때 커피를 갖다주면서 "저기 xx씨, 오늘 기분 좋은일 있나봐요" 하면서 물어보니

"그러게요.." 란 대답을 듣고 다시 일을 하러감


그날 저녁...


고깃집 입성후 또다시 신입의 맞은편에 앉은 그녀를 보면서

"xx씨 너무 신입 좋아하는거 아니에요?" 라고 넌지시 물어보자

그녀가 "신입이라 챙겨줘야죠" 라는 말을 함

씁쓸하게 웃으며 카톡이 온 휴대폰을 보는데

아무것도 적지 않았던 그녀의 상태메시지가 '사랑이 올까요' 라고 변함

......

시끄러운 분위기 속에서 신입과 그녀의 웃는 소리를 들을때마다

가슴 한켠이 씁쓸해지지만 애써 감추면서 이성을 지킴

어느덧 11시가 되고 2차는 노래방을 가기로 했는데

그녀가 "저.. 취한거 같아서 먼저 가봐야 겠어요..." 라고 하자

니가 "괜찮아요? 대리 불러 드릴까요?" 라고 하니

신입이 "제가 바래다 드릴께요" 이러니까

그녀가 "그럴래요? 그.. 그럼 저희 먼저 갈께요" 라고 하면서

신입에게 몸을 반쯤 맡기면서 걸어간뒤 자기 차 조수석에 문을 여는데

어두워서 잘 안보였지만 분명 그녀는 '미소' 짓고 있었음

그때 부장이 너보고 "xx씨 2차 갈꺼야? 말꺼야?" 하면서 물어보길래

뭔가 기분이 이상한 너는 "오늘은 저도 일찍 들어가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택시'를 탐 (차가 없나봐 ㅠㅠ)


빠르게 주말이 지나가고..

월요일 아침...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멍하게 있는데

문소리가 들리더니 신입과 그녀가 커피를 빨대에 꼽고 마시면서 같이 들어옴

니가 "아..안녕하세요" 인사하니

그녀가 "아.. 네 ㅎㅎ.." 하면서 뭔가 얼굴에 비웃는듯한 표정을 지음

그때 신입이 갑자기 "큽.." 하면서 기침을 하니

그녀가 "왜? ㅋㅋ" 이러면서 "아~ ㅋㅋ" 라고 웃음

(이게 뭐겠냐? 지들 섹스하고 사귀는거 티내고 싶어서 그러는거)

하지만 눈치를 못챈 너는 신입한테 가서 "한대 필래요?" 라고 하면서 옥상으로 가서 얘기를 나눔


신입의 담배피는 옆모습을 보면서

"금요일에 잘 데려다 주셨어요?" 라고 물어보자

신입이 "아~ ㅎㅎ 네 ㅎㅎ" 이러면서 웃음을 감추지 못하길래

니가 "혹시.. 두분 뭐 있었던거 아니죠?" 라고 물어보니

신입이 "어..없었어요.. ㅎㅎ.." 라고 해서

다시 안심이 된 너는 속으로 '그럼 그렇지 ㅎㅎ' 라고 하면서

그녀에게 줄 회사 밑에 있는 도넛가게에서 도넛을 한박스 산뒤

"짜잔~" 하면서 줬더니

그녀가 "에? 이걸 왜 샀어요?" 하면서 "자..잘먹을게요" 라고 함

거만한 미소를 지으면서 "xx씨 먹으라고 샀죠~ 항상 배를 든든하게 해야 일도 잘되고 좋죠" 라고 하자

신입이 갑자기 말을 끊으면서 "저희 아까 먹었는데.." 라고 하자

갑자기 그녀가 "야! 아..아니..신입씨" 하면서 너를 보더니 "고마워요 잘먹을께요" 라고 함

뭔가 느낌이 온 너는 아무말 없이 조용히 니 책상에 앉아서 멍하게 있다가 카톡소리에 폰을 봤는데

그녀의 상태메시지는 '나에게도 사랑이' 라고 적혀있었고 프로필 윗쪽 사진엔 +1 이란 숫자가 적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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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 경험담이다 시발럼들아 ^^

근데 저뒤로 6개월뒤에 신입 나가고 저년도 나가서

결혼하나 생각했는데 신입은 먹버하고 런한거고

그년은 고향 내려가서 좆소 다니는거 같더라 ㅋㅋㅋ

사실 이런 상황은 학창시절때도 몇번 봤고

사회 나와서도 여러번 봤지만 대부분 여자는 먹버 당하고 버려져놓고

마치 슬픈 사랑한척 하면서 카톡이나 sns에 표현하던데

참.. 걸레를 빨면 수건이 되는것도 아니고

지들이 몸 대주다가 결혼 하겠답시고 능력남 찾는거 보면 진짜 씨발 어이가 없다 ㄹㅇ

실컷 박힐땐 "하아 하아 오빠 아아앙 사랑해" 하면서 야한 숨소리 내다가

결혼할 남편한텐 임신공격할 생각하느라 신음 내는것도 잊어서 그저 형식적으로 아.. 아.. 만 하다가

남자가 "몸 안좋아?" 라고 물어보니 갑자기 "하앙.. 오빠 사랑해.." 이러면서 머리속에 돈이 떠오르고

그 남자의 재산을 생각하면서 "오빠 안에싸줘" 라고 한뒤

안에 싸면 그때 머리속에 '팟' 하면서 결혼한뒤 바람필 계획, 이혼 계획까지 다 짜여지고

평소 요가학원을 다니면서 배워둔 다리를 위로 쫙 뻗어 올리는 자세를 했더니

남자가 "너 뭐하냐?" 라고 하자 그년이 "아.. 어제 배운거 복습하고 있어" 라고 함




시발 현타와서 여기까지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