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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봉 1억 넘는 웹툰 작가 소개팅 받았다고 글쓴 사람이다.

모쏠 집순이에 얼굴도 훈녀. 운동해서 몸매 탄탄하고 명문대까지 나온 사람이라 처음에 많이 걱정했음.

난 공기업에 세후 300정도 벌거든. 모아둔 돈은 29에 1억


근데 지금은?

잘 만나고 있다. 그냥 하루하루가 행복함.


여자친구 친구들만 봐도 진짜 정말 착하다.

사람은 끼리끼리 모여서 20대에 멀쩡하지만 자기 할 일 하냐고 경험 없는 사람들도 꽤 많다는 거 알게됨.

나도 비슷한 내 친구들 소개시켜줄 예정ㅇㅇ


근데 여기에 처녀 찾으면서 뭔 성기 색이 어쩌니 뭐하니 이런 놈들은 다 처녀 못 만난다.

신념이 있어서 지킨게 아니라 못해서 억울한 놈들한테 ㅅㅂ 누가 참한 여자를 소개해주냐

너네는 걍 핑크색인 과거 세탁 성매매녀 만나라. 본인이 그토록 싫어하는 설거지하면서 좋다고 속을듯 ㅋㅋ


와.. 진짜 여기 있으면서

여친 28인데 글쓰면 낼모레 30만난다고 불쌍하다하질 않나

결혼 생각 좆도 없는 20대 초반이 좋다고 헛소리를 하지 않나ㅋㅋㅋㅋ

걍 웃겨서 탈갤한다


눈팅만해도 사상이 썩을 거 같아 여친에게 미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