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이고 2년제 지잡대나옴
흙수저집안이고 아빠는 3억빛지고도망가서 나 초딩때
엄마혼자 키워주심 엄마진짜열심히 일해서 나대학 빚도없이 졸업함
난 26살부터 직장생활해서 차없고 자취하면서
3000모았음 청년적금그건 중간에 해지되버려서
회사이직때문에 ㅇㅇ...
암튼 지금은 3000있고 세후 270받으면서
중견생산직 하고있거든?
근데 나도나이가 나이다보니 여자친구도 갖고싶고
혼자살다보니 외롭기도해서 친구한테 소개받아서
27살 여자만남
근데 카페에서 진짜 딱 30분있었는데
서로인사하고 간략하게 자기소개했는데
여자애가
오빠는 차없어요? 하길래
집전세 보증금이라도 모으려고 최대한 돈모으고있어서
차는없다고 했거든
무슨일하냐길래 가구조립하는 생산직 하고있다함
근데 얼마나버냐는거야
그래서 그런건좀 답하기가 그렇네요 그냥 먹고살만큼 벌어요
했는데
흐음~ 아... 진짜요? 이런식으로만 답하다가
갑자기 아무말없길래 내가 이제 질문하려고
혹시 취미라던가 좋아하는거 있어요? 했더니
일어서더니
저희 잘안맞는것같에요
하더니 나감
...... 솔직히 바보가 아닌이상 내스팩이 못나서
차한잔 아니 그냥 같이앉아있는것조차 싫은건가 라고밖에
생각을못하겠더라 ㅈㄴ 현타와서
하긴29년간 살아와서 여친한번 못사귀어봤으면서
이제와서 소개팅은무슨 주책이겠구나 라고 생각되더라고
근데 자취방와서 누웠는데 눈물나더라
내딴엔 성실하게 일하면서 돈모은건데 남이 그것도
여자가 보기엔 거지만도 못한거구나 라는걸 느끼니
막 ㅈㄴ 진짜병신같더라 나진짜 못난거냐?
다른 29살쯤인 남자들은 막 몇억씩있고 집 차 다있고그러냐?
토요일 낮부터 죽고싶어졌다
- dc official App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예쁘냐?
여자가 싸가지가 없네ㅋ 뭐 저 딴 걸 소개시켜준 친구도 참..
39살엔 니가승자일거다 - dc App
초면에 얼마버냐는 걸 먼저 물어본것만 해도 인성이 보이는거지 저런걸 정상적인 인간이라고 봐야함?
이 경험은 슬퍼해야할 것이 아니라 요즘 왜 한녀가 사회적 이슈인가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준 돈으로도 사기 힘든 좋은 경험이라고 보는 것이 맞고 또한 한녀 잘못 만나서 큰 피해보기전에 한 번에 빨리 걸러진 천만다행의 사건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봄
글쓴이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원하는 인간적 만남을 원했지만, 여자는 오직 자신을 먹여 살려줄 숙주를 골라 적당한 금액에 쇼부보는 매매혼을 원했던 것임
27살에 집차직업연봉을 호구조사하네 요즘 다 저러냐? 저게 무슨 소개팅이야 선봐도 저렇게는 안하겠네
요즘 여자들 다 저런다 그냥 첫마디가 직업집연봉모은돈
말하는 뽄새 보니까 무조건 걸러야되는 사회의 암덩어리인데 지가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니까 얼마나 고맙냐. 니 나이에 직장 있고 빚만 없어도 ㅍㅌㅊ 이상임. 그냥 자연재해였다고 생각해
기죽지마!! 나도 29살에 너랑 비슷했어.. 그때 빚이 10억은 넘었을껄.. 그때 집이어디있어!! 부모님 집에서 같이 살았음.. 대학교 다닐때 1년다니고 군대갔다와서 25살인가?? 군대에서만난 부동산중개업하는 애랑 같이 상가구입하러 다님. 그러고 금융위기 터지고 나 완전 길바닥에 나앉음... 그때만 생각하면;; 그러고 쫌 버티다가 다행이 회복이 잘되어서 큰성공을 거둠. 너보다 감옥가는줄알았음.. 기죽지마!!
지금 잘하고있는거야!! 대학나오고 27살에 취업해서 얼마나 벌었다고, 29살이면 잘모은거임. 너가 계획잘세워서 미래에 성공해서 그때 여자를 만나!! 지금부터 찌질한 애들 만나지말고!! 성공후 더 지적이고 미모좋은 애들 만나서 그때 내글을 보도록...
내친구들 39살애들 보면 29살에 의사나 변호사애들보면 그때 찌질한 애들 엄청많았음.. 지금이야 로펌에 대학병원 부교수로 돈잘버는 애들이라... 뒤돌아보면 한참웃음... 그리고 대부분 성공해서 결혼함...
이새끼가 진짜 씹새끼네 ㅋㅋ 생산직애한테 무슨 전문직 초년생 시절 얘기하면서 위로를 하냐 하...
미친 이런애들한테 생산직이라고 하냐!! 미친년 너같은년들이 뭘아냐!! 이런애들이 더 괜찮은 애들임!! 전문직이라고 해봤자!! 행복한삶도 아님... 집에도 못들어가고 들어가도 새벽같이 출근한다!! 술먹으면 아주 여자욕심 아주 진절머리 난다!! 왜 이혼안당하는지 모르겠다!!
전문직이라고 좋을꺼 같지!! 돈없고 찌질할때가 더 좋은거 같았음. 부모님한테 돈받아서 쪼개가면서 생활하고 고시원쪽방에서 라면먹으면서 미래를 꿈꿔보던 애들이거든... 근데 돈 많이 번다고 아주 지들 세상이고, 저급한 애들보면 아주 병신취급거보고 ㅆㅂ 뭐라고 했더니!! 삐져가지고 연락두절하다가 술먹을때 불러서 없었던것처럼.. 아주 진절머리남. 언제 그랬냐는것처럼 술먹고 여자 후리고~~ 전문직 만나서 너도 고생해봐라!!
초면에 무례하게 얼마버냐고 물어보냐 ㄷㄷ 잘된일이다. 더좋은사람만나자는 신의 계시인듯
힘내 - dc App
여기서 저런거 만나서 결혼해서 애낳고 하면 헬게이트 열리는거지
기생충이 숙주를 거른거일뿐
알아서 가는데 개이득아님? 여자도 미친련이네. 소개 받고 나간거면 주선자 체면도 있지, 그걸 그냥 쳐 나가네
차라리 생산직이라고 하지말고 기술직이라고 하지...
힘내라 그여자애가 이상한애야 분명 좋은사람 만날거다 걱정하지마!
존나 이상한년 만났는데? ㅋㅋ
뭔 20대 소개팅이 저러냨ㅋㅋㅋ 30대 만남도 아니고 할말이 없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