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빠는 가진거 쥐뿔도없고 맨날 사고만치고
남성성도 없는데
울엄마는 매일 없는돈으로 재료사서
매일 맛있는 밥해주고 아들처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고
한 몸 불살라서 가족 챙기는 모습보면 참 마음 찡하면서도 멋있어..가족간에 사소한거에도 고맙다는 말 잊지않고 웃는얼굴로 항상 대답해줘서 사람 용기 북돋아줌 ㅠㅠ
내가 남자였어도 울엄마같은 사람이었으면 당장 결혼했을듯ㅜㅜ
나도 만약 결혼을 한다면 우리엄마처럼 가족들에게 똑같이 해줄수있을까? 생각해보니까
나눙 그럴 자신이 없엉..
미아네음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