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몇마디에 직업 확인하고

대략 사는 곳으로 집 가격 파악하고

차는 뭐 타는지 은근슬쩍 파악하고


계산기 굴리는거 너무 티나고


이렇게 예선전 다 통과해서 자기맘에 들었다싶으면 답장 빠릿하게 해주기 시작하는데


난 그 순간부터 정떨어져서 대화하기가 싫더라


그래서 대화만하다 손절한 여자가 한 트럭도 넘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