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팔년도까지야 이쁜여자랑 결혼하는게 노력을 통한 성공의 과실이고 상징이었지,
오늘날 얼굴 좀 반반하고 꼴리는 년이랑 결혼하겠다는건 마치 노인과 바다 소설의 노인과 같은 꼴인것 같다.
온갖 역경을 딛고 마침내 대어를 낚는데 성공해 의기양양해 하지만,
다시 항구로 돌아오기까지 끊임없이 상어떼들한테 고기는 다 뜯기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 하고
거의 뼈만 남은 고기만 가지고 돌아오면서도 멍하니 사자꿈만 꾸잖아.
이거랑 똑같이 이쁜년이랑 결혼하면 그년들이 대접받고 놀던 가닥이 있는데 가정에 충실할 리가 있음?
이놈 저놈이 결혼 이후에도 계속 뜯어먹어대고, 자연히 집구석에선 매력도 별로 없는 남편한테 충성하고 다리 벌리고 싶을까...
결국은 '난 그래도 이렇게 성공해서 미인을 데리고 산다'는 사자꿈만 멍하니 꾸면서 사는거 아니냐?
마인드를 좀 바꾸면 될 문제임. 어쨌든 결혼 했으니 여기서 이혼하면 너도 이혼녀되는거니까 막나가면 누가 더 손해인지 한번 해보자는 마인드로 결혼하면 비교적 평등하게 지낼 수 있음. 결국 그녀들도 대어를 낚을 미끼(미혼)가 날아가는거라 결코 가볍지 않은 사안이 되어버린다. 휘둘리면 노예되고 맞붙으면 평등해지는거지 - dc App
그게 여자애들이 그렇게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살지 않아 감정에 휘둘려서 이게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되면 현실때문에 남편은 유지하면서 맘은 다른놈한태 준다 - dc App
ㄴ 이게 정답. 남자들은 여자들이 자신들처럼 이성적으로 생각하리라 믿는 경향이 있는데 착각임을 알아야 함 상상 이상으로 감성적이고 충동적임. 나이먹어도 마찬가지
이 나라에선 이혼하면 재산 절반을 때줘야하는데?
내가 초등학교 때 들었던 건 여자가 더 논리적이라고 들었는데 그건 뭐지 - dc App
현실 : 이성적이지 못한 대처로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통계적으로 남성이 압도적임. 범죄가 비이성의 산물이지
애가 있으면 그러기는 좀 힘들겠지만. 그래도 무개념녀 엄마로 두게 해서 둘다 노예돼서 사느니 내가 애 열심히 키울 각오하고 이혼하면 됨. 무지성 엄마보다는 없는게 낫다는 주의라서 - dc App
나이먹고서 바람 안 피는 경우는 흔함. 그런데 전 남친들 있으면 지도 놀았던 새끼가 아닌 이상 씹손해라는 느낌이 강하지.
그럼 결혼안하고 도태길 걷는게 제일 안전하지않냐?
그게왜 도태노? ㅋㅋ합리적 결정이자 승자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