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년이(중소다니다 9급) 어떻게 꼬셨는지는 몰라도
남자가 동갑 180에 외모좋고 서울에 집있는 회계사였는데
부모님도 서로 뵙고 사실상 결혼하기로 했었나봄
근데 얼마전에 남자쪽에서 개빡쳐서 그냥 파토내고 연락 다끊어버림 ㅋㅋㅋ
얘기들어보니까 남자집안이 독실한 기독교집안인데 십일조를 꼬박꼬박 냈다고함
사촌누나는 처음엔 알고있어도 그러려니 하다가 결혼에 가까워지니까 슬슬 십일조에 대해 부정적으로 얘기했나봄
남자는 처음에 좋게좋게 설득하려 했으나, 기독교 욕하는거 못참고 대판싸움 ㅋㅋ
멍청한게, 일단 결혼하고 나서 생각하면 될텐데 혼인신고 하기도 전에 남자돈이 지돈인것마냥 하다가 터트려버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