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저랬는데;; 전여친이 나한테 먼저 고백해서 사겼는데(1년반 사귄 남친있었는데 환승이별하고 나한테 옴)    


내 동정을 떼줘서 진짜 좋아했는데 근데 한편으론 마음속에 계속 전남친이랑 이렇게 섹스했겠지. 떠오르니까 자꾸 떠올라서 밥도 안먹고 혼자 울고 그랬는데ㅠㅠ


연참처럼 저렇게 대놓고 말하진 않고, 나만 혼자 괴롭고 힘들어서 헤어졌음 




옛날엔 예쁜여자 보면 괜히 기분좋고 호감가고 그런게 있었는데 


마상 입은뒤로는 예쁜여자 봐도 떡 존나게 쳤겠구나 싶어서 호감이나 환상도 없고 그냥 덤덤해


그때 트라우마 때문인지 똑같은 괴로움을 겪기 싫어서인지 그뒤로는 첫인상이나 외모보다는 그사람 성품이나 순결(처녀)를 찾는 유니콘이 된듯


나만 이런줄 알고, 찐따란 소리 들을까봐 남들한테 말도 못했는데...  


결갤 보니까 나랑 비슷한 생각 가진애들이 제법 있어서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