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스펙 

30대초중 키180중반에 외모 중상,ㅍㅌㅊ 대기업 연봉 5000후반, 경기도 자가 아파트 융자무, 아버지 임원출신


이정도인데 올초부터 소개팅만 20번 나갔는데 정말 지금 여친 아니었으면 현타와서 때려쳤을듯하다.


기본적으로 30대 넘어서 남아있는 애들은 무조건 연애건 결혼이건 상향혼 추구한다. 절대로 동질혼 이하는 처다도 보지 않는다. 하향혼은 뭐.. 말 안해도 알지?

계약직이건 중소경리건 무직 백수건 하위 50%남은 처다도 안본다.


특히 본인 소득수준이 강점이 없는 애들은 대놓고 조건을 겁나게 보는데, 웃긴건 공뭔이나 교사는 그거 플러스 남자의 모든 스탯을 다 따진다.

스탯만 보냐? 자상하고 잘 챙겨줘야 한다, 나를 편하게 해주는 남자가 좋다는 썸띵 인비저블도 요소도 들어가지.

이러다보니 본인 외모 나이 직업 수준과 남아있는 남자 수준이 맞겠냐?

(ㅅㅋㅇㅍㅍ 34살 노처녀 교사 사건알지? 어그로인줄 아는 애들이 많은데 저런애들 5번에 한번씩은 나온다 주로 교사쪽에서...여공무원 여교사 절반이 노처녀라는게 괜히 있는 이야기가 아님. 내가 느낀 바로는 전문직에 외모되는 여자나 ㅎㅌㅊ 노처녀 공무원 교사나 원하는 남자 수준은 비슷하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ㅎㅌㅊ여자건 ㅅㅌㅊ여자건 남자보는 눈은 무지하게 높기 때문에 내 마음에 드는 ㅅㅌㅊ녀가 나왔을때 정말 올인하는 심정으로 때려박았고, 현재 잘 만나고 있다. 착하고 능력도 있고 센스가 좋아서 만날때마다 즐겁다. 사실 20대 후반부터 더 열심히 찾아볼껄 하는 후회도 많았다. 

그래서 본인 스펙이 어느정도 되고 결혼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남아있는 정상녀들 미리리 찾아야지 아니면 나처럼 개고생한다. 30대 초중도 이러는데 30후로 가면 아.. 얼마나 으메이징할지 상상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