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거의 모든 생명체에서 암컷과 수컷은 개체 특성상

하나의 수컷이 여러 암컷을 차지할수밖에 없음.

물론 인간의 결혼은 일부일처제를 법으로 정해놨지만,

연애단계든 썸단계든 원나잇이든 수컷이 여러 암컷을 갈망하는게 본능임. 그게 인간에게도 남아있음

그러다보니 암컷의 수요폭은 넓어지고, 수컷의 수요폭은 자연스레 좁아지게 됨

결국 여성들에게 급이 높은 남성이 매칭되는 일이 가끔 발생함. 하룻밤 인연이든 잠깐 스쳐가는 썸이든....

근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면, 그게 진짜 본인의 급인줄 안다는거임

예를들면, 헌팅포차에서 존잘남과 하룻밤을 했음. 그러고서 연락두절이됨.

근데 그 여자애는 자기가 먹버당했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마음속으론 "나는 이정도 외모의 남자와도 할만한 급이구나" 를 새기게 됨.

그 이후로 그정도 급의 외모에 근접하는 남자가 아니면 안쳐다보게 되는거임 ㅋㅋ

근데 정상적 연애시장에서 또 그런남자 찾기란 쉽지않음.

결국 또다시 헌포 클럽 감주 들락날락하며 하룻밤 보내거나,

진짜 외모만 가진 성격개차반 남 만나서 고생만하고 어릴때 모든걸 다 바치다 차이는 엔딩임

그러다보니 결혼할 나이가 되고, 이제 정착하고싶단 생각이 드네?

ㅋㅋ 근데 현실은 뭐야. 결혼은 일부일처제잖아? 연애시장에서 갑이 됐든 주제넘는 남자를 만났든 결혼시장에선 어림도없지 ㅋㅋ

현실은 그런데 원하는 수준은 아직 연애단계에 머물러있고 ㅠㅠ

일전에 존잘외모급의 남자를 원했다면,

이제 결혼단계에서는 또다른 기준에 맞춰 능력 or 집안 ㅅㅌㅊ의 남자가 본인 급이라 생각하고 원하게 되는거임 ㅋㅋ

근데 본인은 그게 상향혼인지 '인지' 를 못함

왜냐? 젊을때 존잘남들이랑 어울리던게 진짜 본인 수준이라 생각하거든 ㅋㅋ 본인은 그정도 바랄만한 급이라고 생각하거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