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자기가 70점 짜리면 70점 짜리 여자를 기대한다.
만점짜리시면 골라 잡으시면 되고...
그리고 나 같은 60점 이하 낙제점이면 결혼을 포기한다
여자는 자기가 70점이면 자기점수가 낮기에 그것을 매워줄 수 있는 90점 이상의 남자를 원한다.
드라마 속이 아니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는 갖은 예시를 들며 자신도 그럴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믿는다.
90점 이상의 여자는 그 보다 낮은 점수의 남자를 원치 않는다.
인정 합니다. 그러셔야죠.
가장 이해 안되는 부분은 남자라면 낙제점에 가까운 여자들도 어째서 인지 만점에 가까운 남자와의 결혼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그 이유를 단지 운이 나빠서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마치 수능 5등급 받아놓고 인서울 대학 기대하면서, 스스로는 ‘내가 무슨 sky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고작 인서울이면 된다는 건데 그게 이렇게 어렵냐’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뻔뻔함.
결론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이러한 부분에서의 결정적 차이는 자기 객관화가 가능하냐의 여부라고 본다
물론 개인차이가 있겠으나 유의미한 수준의 남녀 차이를 부정하기 어렵다고 봄
부족해도 인연이면 그런거 계산 안 하고 사랑해줌 꼭 미리 계산해서 포기할 필욘 없다고 본다
객관화가 가능하니까 남자들이 문명을 이끌어왔지.
나도 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