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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허구한 날 한녀와의 결혼은 어쩌구 저쩌구 백날 씨부리고 그것을 주제로 한 논문을 써도 세상 달라지는거 진짜 하나도 없다..


여혐하는 이유는 뻔하지 그냥 현실에서 여자란 존재한테 좋은 기억이란게 없었던 사람들이니까..


너네도 막상 잉꼬부부 보면 존나 부럽고 본인 순수하게 좋아해주는 와이프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싶은거 다 알아


근데 좋은 여자 만날 자신이 없는 걸 누구보다도 본인이 잘 알고 있으니 그냥 뭐 이혼률 통계 같은거 가져오면서 신포도질 하는거잖아..


나도 몇일 전 까지만 해도 여기 상주하는 도태남들을 존나게 깠었지만, 이젠 나도 너희들에 대한 혐오감은 사라지고 그냥 아련하단 생각이 든다.


솔직히 처녀충들 마음도 충분히 이해하긴 하는데, 너네가 결국 모솔이였던걸 뭐 어쩌겠냐?


20대에 연애 못하고 있을때 아 나는 모솔이니까 나중에 처녀 만나서 결혼해야지 이렇게 생각하진 않았을거 아니야.


너네가 결혼을 하든 안하든 솔직히 내가 개 좆도 알바는 아니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좋은 여자는 더 더욱 만나기 힘들다..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고


결혼을 안 하기 보단 못하는 것에 가깝겠지만 애써 비혼 결심해놓고 나중에 또 마음 바뀌면 진짜 더 답도 없는거야..


애써 나는 독신남이요 비혼이요 그랬는데 훗날 외로워서 술 쳐먹다가 혼자 고독사 하는 모습을 상상해봐..


대부분 20대 중후반에 사귄 여친이랑 결혼하는데.. 여긴 대부분 그 인연이란게 전혀 없으니


결혼 적령기 지난 이상한 여자들만 접하다 보니까 당연히 여자에 대한 불신과 감정이 극도로 달할수밖에 없는거지..


비혼의 끝은 도태다.. 자기는 아니라고 백날 부정해도 소용없어..